
2002년 동아일보 WEEKEND는 ‘특별한 당신, 빵 한조각도 맞춰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김영모과자점과 대치동 소비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기사에서는 김영모과자점이 일반적인 대량 생산형 베이커리와 달리, 고객의 취향과 생활 방식에 맞춘 ‘맞춤형 빵’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소개됩니다. 유산균 발효 반죽을 사용해 속이 편안한 빵을 만들고, 다양한 제품을 소량으로 생산해 고객별 기호를 세분화한 점이 특징으로 언급되었습니다.
특히 대치동이라는 지역 특성과 연결해, 학부모와 학생 고객층의 생활 패턴에 맞춘 제품 구성도 소개됩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간식 빵과 샌드위치, 야식용 제품, 기념일 케이크 등 고객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제안하며, 단순히 빵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베이커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김영모과자점의 운영 방식이 고급 맞춤 전략과 닮아 있다고 평가하며, 대량 생산보다 품질과 개성을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또한 프랑스 제빵 기술과 유산균 발효법 등을 기반으로 한 제품력 역시 김영모과자점만의 경쟁력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출처 : 동아일보 WEEKEND 2002년 1월 11일
(내용은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