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EBS 프로그램 「최고의 요리비결」에서는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김영모가 출연해 케이크와 쿠키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EBS 월간지 『EBS 포커스』는 이를 ‘보기만 해도 맛이 느껴지는 케이크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다루며, 김영모의 제과 철학과 기술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잡지에서는 어린 시절 동화 속 과자집에 대한 기억에서 시작해, 케이크와 과자를 만드는 일이 단순한 기술이 아닌 즐거움과 상상력을 담은 작업이라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특히 김영모 기능장은 손반죽 발효 기술과 천연 유산균 발효법을 연구하며, 빵에 대한 기존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온 제과인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제과제빵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직접 알려주고 나누는 역할도 중요하게 생각해 지방 강연 요청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고 설명합니다. 기사에서는 이러한 태도를 ‘특별한 장인정신’으로 표현하며, 김영모 기능장의 빵과 케이크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통나무 케이크, 딸기 생크림 케이크, 구겔호프, 레드와인 케이크 등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 레시피도 함께 공개되었는데, 가정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이 자료는 방송을 통해 제과의 대중화에 작게나마 기여해온 자료로 의미가 있습니다.
출처 : EBS 포커스 2002년 1월호
(내용은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