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 월드 페이스트리컵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는 김영모과자점의 김영훈 셰프가 ‘아이스카빙 & 아이스크림케이크’ 부문 1위에 선정되며 한국 대표 선수로 선발되었습니다. 당시 대회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월드 페이스트리컵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열린 대회로, 공개된 장소에서 실제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어 많은 업계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잡지 기사에서는 김영훈 셰프가 수준 높은 아이스카빙 작품과 아이스크림케이크를 선보이며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주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회 현장은 일반 관람객들도 작품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으며, 김영훈 셰프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한국 대표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당시 심사평에서는 국제 대회의 경향을 반영한 작품 구성과 기술 완성도가 중요하게 언급되었으며, 공개 경연을 통해 국내 제과 기술 수준을 높이고 세계 무대에 도전할 인재를 발굴하는 의미가 강조되었습니다.
이 기록은 김영훈 셰프가 젊은 시절부터 국제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성장해왔음을 보여주는 자료이자, 김영모과자점이 세대를 이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기술과 작품성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이기도 합니다.
출처 : 월간베이커리, 2001년 11월호
(내용은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