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잡지에서는 새단장을 마친 김영모과자점 도곡동 수퍼블럭점의 공간 구성과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자연스럽게 고급 디저트와 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매장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장 중앙 진열대에 일반적인 빵 대신 타르트와 무스 케이크 등을 배치해 고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고급 디저트 제품으로 이끄는 전략이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바게트 코너를 별도로 구성하고, 다양한 케이크와 선물용 제품, 포장 상품 등을 함께 운영하며 제품 구성의 폭을 넓히고 있었습니다.
또한 독일에서 수입한 냉장 쇼케이스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고객을 위한 좌석 공간 등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매장 뒤편에서 제품이 직접 만들어지는 구조를 통해 신선함과 신뢰감을 전달하려 했다는 점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고급 디저트 문화와 베이커리 공간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김영모과자점의 방향성은 오늘날 브랜드가 가진 프리미엄 이미지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좌석 공간이 사라지고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매장으로 변화하였으며, 빵은 별도의 공간인 페르에피스에서 즐길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또한 매장 생산부 역시 1층에서 2층으로 이전되어, 보다 넓어진 공간에서 더욱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화와 확장을 거쳐온 공간인 만큼, 과거의 모습과 현재를 함께 비교해보는 것 또한 또 다른 흥미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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