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조선일보에 소개된 해당 기사에서는 김영모과자점이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나눔 활동이 담겨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김영모 대표는 1985년부터 프랑스와 일본 등에서 제빵 기술을 배우며 자연발효 반죽에 대한 연구를 이어왔고, 이러한 정성과 철학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좋은 빵맛으로 알려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서대문 베데스다교회의 요청으로 결핵 환자들에게 매달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는 활동을 17년 동안 이어왔으며, 한 번에 400~500개의 빵을 꾸준히 나누어온 것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주변 제과점들과 함께 복지관 방문 활동까지 확대하며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이 기사는 김영모과자점이 단순히 빵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좋은 재료와 기술,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브랜드였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 조선일보, 1999년 3월 5일
(내용은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